이민 팁

2019. 5. 21. 16:31라스트쉘터/깨알팁

서버 이민시 베이스 전투력을 기초로 이민권갯수(비용)이 결정된다.

그래서 3M 전투력을 초과하는 플레이어들은 전투력을 줄이기 위해 부대를 죽이는 방법을 사용한다.

부대는 어차피 다시만들면되니까.

 

1. 이민권(비용)측정

이민권 갯수는 이민자의 전투력이 높을수록 많이필요하고

이민가려는 서버의 토탈전투력이 높을수록 적게필요하다.

건물투력과 연구투력을 더해보자

부대전투력은 당신이 제로잉이후 0에 가까워지기때문에 신경쓰지말자.

건물전투력과 과학기술 전투력을 더한뒤 해당 수치와 가장 비슷한 플레이어에게 당신이 이민하고자하는 서버를 선택하여 몇개의 이민권을 요구하는지 물어보자.

 

예를들어 건물 2M 과학기술 4M이라면 총 6M의 전투력일것이고.

보통 20~22레벨의 플레이어중 6M의 전투력을 가진 플레이어는 흔할것이다.

그들중 한명을 선택하여 물어보면 당신이 제로잉 이후 총 몇개의 이민권이 필요한지 알 수 있다.

 

 

2. 제로잉 방법

제로잉은 이민을 실행하기위해 당신의 군대를 죽이는것을 말한다.

의무대에 입원하는 병력은 전투력에 집계되지 않기때문에 가장 비용이비싼 병력을 우선 입원시키는것이 좋다.

라스트쉘터는 전투시 APC병력의 일정% + 총병력의 일정%가 부상하며 공격자/수비자의 연구와 기타 변수에 의해 사망자수가 생긴다.

 

가장 효율적인 순서

(1) 가장 비싼병력(T9강화부대->T9->T8순서 / 올 일반T9일경우 차->사수->용사)을 우선순위대로 영웅과 함께 최대한 APC에 다 넣는다.

(2) 방어센터에서 모든 수비주둔을 해제한다.

(3) 농장의 APC를 이미지처럼 가장 약하게 설정한다.

(4) 농장을 사용하여 기지를 여러번 공격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첫번째. 메인계정의 자원과 돈의 손실이 없다.

두번째. 고투력의 경우 수십차례 공격해야 하기때문에 농장의 낮은파괴도를 사용할경우 메인계정의 내구회복비용을 줄일 수 있다.